OUR Bakery
OUR Bakery는 스타일리스트 서한영과 CNP 푸드의 노승훈 대표가 빵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함께 만든 베이커리로 컬처 / 스타일 / 푸드를 아우르는 곳 답게 수준 높은 아이덴티티와 트렌디한 공간으로 SNS에서도 이미 유명해진 곳이다.
이 곳은 파티시에와 바리스타들이 OUR Bakery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음료는 그린티 더블, 바닐라 더블이 대표적이며 프랑스 전통과자 '까눌레', 누텔라 스프레드와 바나나를 넣은 '누텔라 바나나 크루상’, 고소한 맛의 고메 버터가 들어간 도우에 다크 초콜릿과 파우더를 코팅한 ‘더티초코’가 유명하다.
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특히 '누텔라 바나나 크루아상'과 '더티초코'는 나오는 즉시 솔드 아웃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
Our bakery | bakery, cafe | apgujeong | seoul | 10:00-21:00
10-11, Dosan-daero 45-gil,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